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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통증에 의료용 마리화나 처방

12/05/16




의료용 마리화나 처방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뉴저지 리지필드 팍 학군은 의료용 마리화나가 꼭 필요하다면 교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뉴욕주도 내년부터 만성 통증에 의료용 마리화나 처방을 허용합니다.

뉴욕주 보건국은 1일 기존 의료용 마리화나 처방 가능 질환에 만성 통증을 추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주에서는 현재 암과 에이즈, 파킨슨, 루게릭, 간질과 다발성 경화증 등 10가지 중증 질환이나 난치병에만 의료용 마리화나 처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내년부터는 의료용 마리화나 처방 범위가 대폭 확대되는 것입니다.
보건국은 만성 통증 용어의 구체적 정의와 내용은 수주 내에 발표하고 이에 대한 규정은 내년 초쯤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주는 올해 1월부터 웹사이트를 통해 의료용 마리화나 환자들의 신청을 받고 자격을 갖춘 신청자들에게 ID를 발송하며 의료용 마리화나를 처방해 왔습니다.
이미 수천 명의 환자들이 의료용 마리화나를 통해 도움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하워드 주커 주 보건국장은 ‘과학적 검증을 거친 결과 만성 통증 환자들에게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은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보건국의 이 같은 결정에 따라 그간 뉴욕주의 의료용 마리화나 처방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고 불평해 왔던 의료용 마리화나 옹호자들은 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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