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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이민사 박물관, 내년 1월 공사 시작

12/06/16




뉴욕한인회가 추진중인 한인이민사박물관 건립사업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적지 않은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인데요.
한인회는 예산 마련을 위해 내년 ‘한인의 날’ 행사를 박물관 기금모금 행사로 꾸밀 계획입니다.

뉴욕한인회가 그동안 준비해온 박물관 건립 공사를 내년 1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박물관의 이름은 ‘뮤지엄 오브 코리안 아메리칸 해리티지’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든 목화(MOKAH)로 결정하고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의 6층에 만들어집니다.
박물관 건립에 필요한 예산은 총 100만 달러.
이중 절반은 뉴욕한인회가 마련하고 나머지 절반은 재외동포재단 등 한국 정부의 매칭 펀드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10월 한국을 방문해 정부기관으로부터 긍정적인 약속을 받아 논 상탭니다.
한인회는 박물관 건립에 필요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 1월 23일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박물관 기금모금 행사로 꾸밀 계획입니다.
뉴욕 한인이민사 박물관은 이민관과 전쟁과, 독립관, 홍보관 등으로 꾸며져 한인 이민의 역사를 기록해 2세 교육의 장 및 한인사회 홍보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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