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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위한 심포지움 개최

12/06/16




뉴욕총영사관이 북한 인권문제를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했습니다.
존제이 형사정의 대학과 함께한 이번 심포지움은 북한 인권문제 해결책을 모색하고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북한문제 전개방향에 대한 지정학적 문제들을 논의했습니다.

어제 오후 맨해튼 존제이 형사정의 대학에서 열린 북한 인권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심포지움.
행사를 주최한 뉴욕총영사관 김기환 총영사와 존제이 대학 총장 등 대학관계자, 미국내 북한 문제 전문가들, 그리고 2명의 탈북자들이 함께 북한 인권의 실상을 증언했습니다.
패널 토론에 나선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데이빗 호크 자문관은 북한의 김정은이 국제형사재판소에 기소된다고 해도 직접 처벌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인권 유린에 대한 책임을 묻기위한 노력은 계속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바우어 그룸 자문관으로 활동하는 수 마 테리씨는 트럼프행정부와 한국정부의 대북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앤드류 네이선 컬럼비아대 교수는 미중관계의 불안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 했습니다.
‘수용소의 노래’ 저자로 잘 알려진 탈북자 강철환 씨는 중국이 북한난민을 인정하면 의미있는 변화가 일어난다며 국제사회가 함께 합박을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다른 탈북자 현부흥씨는 북한주민에 대한 정보유입과 탈북자들에 대한 교육기회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들이 북한을 변화 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사가 열린 존제이 대학 제레미 트래비스 총장은 심포지움 후 리셉션을 열어 행사를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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