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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춘추전국시대… 메트로시티은행 오픈
12/07/16
자산규모 10억달러의 동남부 지역 최대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은행’이 오늘 포트리 지점 오픈을 시작으로 뉴욕 뉴저지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바야흐로 한인은행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는데요.
메트로시티은행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지역 한인 소상인들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난 2006년 한인자본을 중심으로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출범한 메트로시티은행.
현재 조지아와 알라배마, 버지니아 등 6개 주에서 13개 지점과 2개 론 오피스 등 15개의 영업망을 갖추고 있는 중견 은행입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오늘 오전 뉴저지 포트리에 지점 오픈식을 열고 새로운 서비스로 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 상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출범 10년만에 총자산 10억 3900만 달러 총 예금 8억 7500만 달러, 총 대출 9억900만달러로 외형과 수익면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은행입니다.
올해 SBA론 대출 규모도 1억 50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홈 모기지와 상업용부동산 융자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메트로시티은행은 오늘 뉴저지 포트리 지점 오픈에 이어 내일은 뉴욕 베이사이드 지점을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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