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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무선 인터넷 속도’ 최하위
12/08/16
하지만 뉴욕시의 무선인터넷 속도는 세계 7대 주요 도시 중 가장 느린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한국에 비해 1/5 수준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뉴욕, 캐나다 토론토, 영국의 런던, 프랑스 파리 그리고 프랑크푸르트와 도쿄, 홍콩 등 세계 주요 7개 도시를 대상으로 2016년 무선인터넷 서비스와 음성통화 품질 등을 조사했습니다.
결과 뉴욕시의 무선인터넷 서비스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느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빠른 도시는 캐나다 토론토였습니다.
한국의 평균 무선인터넷 서비스 다운로드 속도는 117.51Mbps로 나타났는데 뉴욕시는 한국에 비하면 5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셈입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지난해 조사 결과와 비교했을 때 품질 수준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이번에는 전철과 기차, 고속도로까지 포함해 조사를 진행했는데 ‘뉴욕의 경우 평균 속도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 음성통화의 경우 통화 성공률은 토론토 99.23%, 홍콩 95.54%, 런던 93.14 로 나타났고 프랑크푸르트와 파리도 대부분 90%대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뉴욕 89.92%로 나타났고 일본도 90% 를 밑돌아 다소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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