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팰팍, 미터주차 ‘자동 단속’ 시행

12/08/16




팰리세이즈 팍 주차 위반 자동 단속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타운측은 90일 간의 시범 기간을 거쳐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주민들은 반대하는 분위깁니다.

팰팍 주차미터기는 지난해 가을 전면 교체됐습니다.
이 신형 주차미터기에는 감시카메라가 내장돼 있어 주차시간이 만료되면 5분 후 자동으로 차량의 번호판을 찍어 차량 소유주의 거주지로 벌금 티켓이 발송됩니다.
이 같은 자동 단속은 앞으로 90일간 시범 프로그램 형식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 기간 중에도 감시카메라를 통한 자동 단속에 적발될 경우 실제 벌금 티켓이 발부됩니다.
타운정부는 해당 미터기 화면에 영어와 한국어 등으로 자동 단속 프로그램이 시행 중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정부 측은 시범 프로그램 종료 후 모든 미터기로 확대할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실효성 여부를 충분히 검토해 정식 도입 여부를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뉴저지 최대 한인 상권이 형성된 팰팍의 최대 문제로 주차난이 꼽히는 만큼 자동 주차 위반 단속에 대한 이용객들의 반발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팰팍 주차미터기의 경우 오작동 문제가 자주 보고돼 기계를 통한 자동 단속은 한인들에게 큰 혼란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비판도 큰 상황입니다.

DownloadFile: 05.pn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