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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한인은행 ‘자산 건전성’ 최고 수준
12/09/16
뉴욕.뉴저지주 한국계 은행들의 자산 건전성이 신용평가사 평가 결과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년 연속 최고 등급으로 평가 받은 곳이 7곳이나 됐습니다.
금융전문 신용평가사 '바우어 파이낸셜'이 8일 발표한 올 3분기 평가결과에 따르면 뉴욕일원 한국계 은행 10곳 가운데 7곳이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유지했습니다.
2014년 4분기부터 8분기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곳은 뱅크오브호프. 한미. 우리와 신한 그리고 태평양과 메트로시티. 뉴뱅크 7곳이었습니다.
노아은행은 지난해 4분기 이후 4분기째 별 3.5개를 유지했습니다.
또 2분기에 별 3.5개로 승격됐던 뉴밀레니엄도 2분기 연속 같은 평가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감독당국의 제재 속에 최근 이름을 바꾼 KEB 하나은행은 3분기에도 여전히 별 2개를 받는 데 그쳤습니다.
바우어 파이낸셜은 별 5개 최우수, 별 4개 우수, 3.5는 양호, 별 3개는 보통 등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바우어 파이낸셜의 평가는 '추천 금융기관 보고서'에 실리게 돼 투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최하 등급으로 분류된 금융기관은 바우어 파이낸셜의 '문제 금융기관 보고서'에 등재되기 때문에 투자금 회수는 물론 고객 유출 등의 사태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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