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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정신 건강’위해 시니어센터 지원 강화

12/09/16




고령인구의 정신질환이 늘어가고 있지만 마땅한 지원과 대책이 없었습니다.
뉴욕시가 시니어센터 통해 고령인구 정신건강을 지원하고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시 노인국이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인구 지원을 위해 올해 안으로 15곳 시니어센터에 자원봉사자들을 투입해 상담과 현장 치료 등의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내년에는 또 시니어 센터 1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시니어센터에서는 전문적인 훈련을 거친 자원봉사자들이 정신건강상태 검진을 비롯 재활치료는 물론 교육 웍샵을 개최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도움이 시급한 경우에는 전문 클리닉으로 연결시켜 줍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20~22%에 달하는 고령인구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뉴욕시의 경우 정신건강이 염려되는 고령인구는 2000년 49만 5,000명에서 2030년 77만 2,000명으로 향후 56%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뉴욕시장의 부인 셸레인 맥크레이가 노인국에 제안했습니다.
셸레인 맥크레이는 자신의 부모도 정신질환을 겪어왔지만 치료할만한 마땅한 장소 및 정보가 부족해 치료를 미룰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사연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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