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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공립도서관 한국어 강좌 확대

12/12/16




퀸즈공립도서관 내 한국어 강좌가 현재 2곳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이달 중순부터 총 4곳으로 확대됩니다.
타민족 주민들도 한국어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퀸즈 베이사이드와 우드사이드 도서관 내에 처음으로 한국어 강좌가 개설됩니다.
지난 9일 뉴욕총영사관 이용학 한국교육원장은 퀸즈공립도서관 데니스 월콧 도서관장과 '퀸즈공립도서관 내 한국어 강좌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한국어 강좌는 이미 플러싱. 맥골드릭 분관 등 두 곳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이번 MOU 체결로 한국어 강좌 개설 도서관은 총 4곳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월콧 도서관장은 "다양한 인종의 주민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한국어 강좌가 개설되는 분관이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MOU 체결은 한국어에 대한 퀸즈 지역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용학 원장은 ‘교육원이 강사 인건비와 전반적인 경비를 지원하고 수업에 필요한 한국어 교재도 무상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퀸즈공립도서관측은 교실을 제공하고, 수강생 모집과 교육과정 운영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한편 베이사이드. 우드사이드 도서관 내 한국어 강좌는 12월 중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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