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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한인 밀집지역 사립학교 등록률 높아
12/13/16
주민들의 연소득이 높을수록 지역 공립학교보다는 사립학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북부 뉴저지 지역 사립학교 등록률이 급증했습니다.
아메리칸커뮤니티 세베이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 간 상당 수 한인 밀집 지역에서 사립학교를 선택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조지워싱턴브리지를 기준으로 북쪽지역에서 사립교 등록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포트리 사립교 등록률은 2006~2010년 11.4%에서 2011~2015년 12.4%로 나타났고 테너플라이도 같은 기간 6.6%에서 8.4%로 높아졌습니다.
크레스킬, 해링턴팍, 리지우드, 리베에지 등에서도 사립학교 등록률은 상승했습니다.
한인 학생 비율이 전체의 10%를 넘는 지역 중에서 2011~2015년 사립교 평균 등록률이 10% 이상인 타운은 11곳이나 됐습니다.
이 가운데 잉글우드클립스의 사립학교 등록률은 34.2%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들 대부분의 지역들은 주민 평균 소득이 높은 버겐카운티 북쪽 지역으로 공립학교 교육을 위한 재산세 부담이 높은 지역이지만 오히려 공립교가 아닌 사립교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면서 고소득 주민의 유입이 늘고 있는 에지워러에서도 사립학교 등록률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반면 팰리세이즈팍, 리지필드 등은 사립교 등록률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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