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NJ 한인인구, 팰팍·포트리·릿지필드 순
12/13/16
뉴욕의 한인 인구가 줄어들면서 뉴저지 한인 인구 증가세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버겐카운티 지역에서는 역시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센서스국은 지난 7일 아메리칸 지역 사회 조사 2011~2015년 인구현황 추산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뉴저지 버겐카운티내 전체 한인 인구는 2015년 5만 7,598명으로 집계됐는데 이중 가장 많은 9,294명이 팰팍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팰팍의 한인 인구는 지난 2010년과 비교할 때 1만 115명에서 866명이 줄어 8.6% 가량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다음은 포트리로 7,873명이었으며, 릿지필드가 3,434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 레오니아는 2,756명, 클로스터 2,133명, 에지워터2,025명 등이었습니다.
이밖에 잉글우드 클립스 거주 한인은 1,360명이었고 노우드와 크레스킬, 데머레스트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타운별 한인 인구 비율은 팰팍이 전체 인구 2만 268명 중 절반에 육박하는 46%로 가장 높았습니다.
팰팍 주민 2명 중 1명이 한인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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