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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리비 가장 적게 든다
12/15/16
현대자동차가 미국 내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수리비가 가장 적게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자동차 수리·유지 전문매체 카 MD가 발표한 '차량 제조업체와 모델 신뢰 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 차량의 정비소 1회 방문시 평균 수리비는 318.50 달러로 자동차 제조업체들 중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아자동차는 338.57달러로 나타나 2위인 마쓰다에 이어 세 번째로 평균 수리비가 적게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자료는 카 MD 측이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실제 사용중인 1996~2016년 차량 모델 4000만 대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입니다.
도요타에 이어서는 혼다, 닛산 순으로 나타났고 현대차는 빈도 수 평균 1.01회를 기록하며 10위에 선정됐습니다.
브랜드가 아닌 차량 모델별 수리비 순위에서는 2012년 형 혼다 CR-V가 평균 수리비 100.53달러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2015년형 도요타 캠리, 2014년형 지프 패트리엇이 각각 2·3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대차의 경우에는 2013년형 쏘나타가 186.26달러, 2012년형 쏘나타가 203.04달러의 평균 수리비로 각각 4위와 7위에 선정됐고 기아차는 2011년형 쏘렌토가 213.56달러로 10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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