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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아벨라, 뉴욕시장 선거 후보등록 완료
12/16/16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이 2017년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드블라지오 현 시장과 맞붙게 됩니다.
이번 시장 선거에는 총 4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토니 아벨라 뉴욕주 상원의원이 내년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벨라 의원은 오는 18일 공식 선거 캠페인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과 후원금 모금 활동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아벨라 의원실은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의 정책에 반감을 표명하며, 내년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방안을 고려 중 이라고 밝혔는데 현실화된 것입니다.
현재 뉴욕시장선거에 등록한 후보는 현역인 드블라지오 시장을 비롯 아벨라 의원과 지난 2013년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살 알바네스 전 뉴욕시의원, 보 디에틀 후보 등 총 4명입니다.
아벨라 의원은 대표적인 친한파 정치인으로 통하며 뉴욕시의원이었던 2009년 뉴욕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바 있습니다.
그후 2010년 뉴욕주상원 11선거구에 당선돼 현재까지 4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 초에는 뉴욕주 상원에서 위안부 교육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법안을 재상정했으며 한인 사회와도 돈독한 유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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