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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최저임금, 31일부터 11달러로 인상

12/16/16




뉴욕시 근로자들의 시간당 법정 최저임금이 오는 31일부터 2달러 올라 11달러가 됩니다.
1년 후 다시 13달러로 오르는 등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2016년 12월 31일부터 오르는 뉴욕시 최저임금은 1년 후에는 다시 13달러, 2018년 12월 31일 15달러로 오릅니다.
이는 종업원이 11명 이상인 뉴욕시 업체이고, 10인 이하 업체는 2017년 말 12달러, 2018년 말 13.50달러, 2019년 말 15달러로 인상됩니다.
나소. 서폭. 웨스트체스터카운티는 이달 말 10달러를 시작으로 매년 1달러씩 인상돼 2021년 말에는 15달러가 됩니다.
이밖의 지역은 이달 말 9.70달러로 인상된 후 2020년 말 12.50달러로 매년 70센트씩 오르다가 그 후에는 주정부가 추가 인상 스케줄을 정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패스트푸드 업체 근로자는 지난해 말 발효된 별도 법안에 따라 법정 최저임금이 다른 업종보다 빠른 속도로 인상됩니다.
뉴욕시의 경우 현재 10.50달러에서 이달 말 12달러로 오른 후 2017년 말 13.50달러, 2018년 말 15달러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한편 뉴욕시 소비자보호국은 15일 시 전역 32만 5000여 업체에 한국어 포함 7개 언어로 된 안내서를 배포하고 새롭게 바뀔 최저임금 규정을 준수하도록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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