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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1차 가입 시한 연장
12/19/16
15일로 예정됐던 뉴욕과 뉴저지 주민들의 오바마 케어 1차 가입 시한이 일제히 연장됐습니다.
지난 15일 오바마케어 마감일에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오바마 케어 마켓 플레이스와 뉴욕주 마켓플레이스에는 가입자들이 갑자기 몰렸습니다.
이에 연방정부는 가입 기간을 늘리기로 하고 뉴욕은 지난 17일까지로 이틀을 연장했으며, 뉴저지주는 19일까지 오바마 케어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뉴저지 뿐 아니라 연방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건강보험을 구매하는 34개주 역시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온라인을 통해 오바마 케어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일까지 신규 등록한 가입자는 약 400만명에 달했고 12~13일 양일간에만 가입자기 70만 명이 몰렸습니다.
한편 2차 가입기한은 1월 15일로 이때까지 가입을 마치면 2월 1일부터 보험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벌금을 피하기 위한 2017년 오바마케어 가입 마감기한은 1월 31일 까지입니다.
이 경우에는 3월 1일부터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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