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팰팍, 미터기 이용한 ‘주차 위반’ 단속

12/19/16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설치된 주자 미터기가 자동으로 주차위반 단속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지난 5일부터 일부구간에서 시범 프로그램이 진행중인데요.
집으로 보내온 티켓을 받은 이용자들이 단속 사실을 몰랐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이 제작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가을까지 전면 교체한 신형 주차 미터기.
액정 패널에 한글 안내도 나오고 크레딧 카드 결제도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운측은 당초 신형 주차 미터기의 여러가지 기능을 소개하면서 자동 티켓 발부 기능이 있지만 당분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지난 주 파라무스에 거주하는 한인 박씨는 우편으로 주차위반 티켓을 받았습니다.
카메라로 찍힌 차량 사진과 시간까지 기록된 우편물을 보고 어리둥절 했지만 자신이 차를 세운 구간에서 시범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지난 5일부터 센트럴불러바드와 팰리세이즈불러바드 사이 구간에서 자동 단속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지만 홍보 부족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자동 단속 기능은 주차 5분 후부터 시작되고 주차 시간이 끝나고 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차량의 번호판을 촬영하고 차량 소유주의 거주지로 벌금 티켓을 발송합니다.
자동 주차위반 프로그램이 실시중인 브로드 에비뉴는 뉴저지 최대 한인상권 입니다.
주변 상인들은 하필이면 연말 쇼핑 시즌에 시범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타운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연말 쇼핑객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주차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인근 타운 포트리와 너무나 대조적인 행정입니다.

DownloadFile: 02.pn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