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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찾은 한국인 관광객 역대 최고
12/20/16
올해 뉴욕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사상 처음 6000 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인 관광객의 수도 37만 명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시 관광청이 19일 발표한 '2016년 뉴욕시 관광객 현황'에 따르면 올해 한국인 관광객은 37만 4,000명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35만명 보다 6.8% 늘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뉴욕시가 한국인 관광객수를 집계한 이래 역대 최고 수치이며 국가별로는 9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가장 관광객수가 많은 나라는 영국이 119만 6,000명이었고 중국이 95만 8,000명, 브라질 82만 2,000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국은 지난 2007년 23만 8,000명을 기록한 후 2008년부터 금융위기 여파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010년부터 다시 증가세로 반전해 매년 수 만명씩 늘면서 2014년에는 31만명까지 치솟았습니다.
그 후에도 매년 30만명 대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2008년부터 시행된 한•미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정착되면서 한미 교류가 활발해졌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과 샤핑은 물론 관광 목적으로 뉴욕을 방문하는 여행객과 유학생들의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뉴욕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도 사상 처음으로 6,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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