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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남비 ‘온정의 손길 줄어’

12/21/16




불황과 함께 온정도 메마르고 있습니다.
빨간색 구세군 자선냄비’가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한인사회 온정의 손길이 예년과 달리 눈에 띄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세군뉴욕한인교회에 따르면 구세군한인교회는 지난달 21일부터 한 달간 불우이웃 돕기 성금 2만 5,000달러 모금을 목표로 자선냄비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20일 현재까지 약 8,000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표액의 3분의 1 수준이 채 되지 않고 있습니다.
임광수 사관은 “경기침체 영향 때문인지 목표 기금을 채우지 못할 것 같다”며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온정을 베풀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구세군 냄비를 통해 모금한 금액은 불우이웃 성탄절 식사제공과 양로원 노인 선물 전달, 불우아동 성탄선물 제공, 긴급재난 구호, 셸터 운영 등에 사용됩니다.
한편 구세군뉴욕한인교회는 2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오후 5시까지 퀸즈 플러싱 루즈벨트 애비뉴 메이시스 백화점 맞은편과 H마트 유니온, 한양마트 플러싱 매장 등에서 자선냄비활동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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