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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렌트 하락…전국 평균은 상승
12/22/16
날개 돋친 듯 올라만 가는 렌트비…
전국 렌트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뉴욕시 렌트는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렌트가 올 하반기 들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최근 부동산 정보회사 질로우가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나타났으며 특히 렌트 변동 폭이 ±1%를 넘지 않아 하락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입니다.
10월 말 기준, 뉴욕시 렌트 중간가격은 2,319달러로 지난 1월, 2,336달러보다 0.7%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전국 렌트 중간가격은 1,402달러로 지난 1월, 1,381달러보다 1.5% 상승했습니다.
부동산 컨설팅 회사 엑시오매트릭스도 최근 지난 3분기 기준, 뉴욕시 등 전국의 렌트 상승률이 2015년 3분기 최고점을 찍은 이후, 4개 분기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렌트의 향후 동향 분석 지표인 ‘전국 아파트 점유율’은 95.1%로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일원에서 아파트 점유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롱아일랜드로 나타났고, 뉴욕시와 저지시티, 와잇플래인스 등을 포함하는 뉴욕 메트로 지역의 점유율은 전국 4위로 나타났습니다.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퀸즈 역시 렌트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뉴저지 버겐카운티 경우는 지난 10월 렌트 중간가격이 2,152달러로 1월 대비 8.4%나 떨어져 한인 밀집지역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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