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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경제성장률 3.5%… 2년간 최고치

12/22/16




투자와 소비자 지출이 늘면서 국내 총생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2년 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기 호조가 계속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상무부는 22일 3분기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이 연간 기준 이같이 수정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분기 경제성장률은 2.9%로 발표됐다가 3.2%로 수정된 뒤 이날 다시 3.5%로 변경된 것입니다.
상무부는 개인소비지출과 비거주자 고정자산투자, 정부 지출이 모두 증가하면서 경제성장률이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분기별 GDP는 2014년 3분기에 5.0%를 기록한 뒤 1년간 2%대에서 머물다가 작년 4분기와 지난 1분기에 각각 0.9%와 0.8%에 머물며 경기 둔화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이후 지난 2분기 GDP가 1.4%로 높아진데 이어 지난 분기에는 3%대를 회복했습니다.
기업의 투자 변동으로 해석되는 비거주자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은 0.1%에서 1.4%로 두드러지게 상향 조정됐습니다.
PCE 물가지수는 1.5%로 이전에 발표됐던 1.4%보다 0.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지난 3분기 경제성장률이 두드러지게 높아졌지만 경기 호조가 4분기까지 이어질지에 대한 의견은 대체로 회의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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