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조태열 주유엔대사 “대한민국 위상 높이겠다”
12/23/16
주유엔 대사로 새롭게 부임한 조태열 대사가 오늘 기자 간담회를 통해 한인사회에 인사를 했습니다.
조대사는 유엔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더 높아지고 역할이 더 부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유엔 한국 대표부가 오늘 낮 맨해튼 한인타운에서 개최한 동포언론 간담회에서 새롭게 부임한 조태열 대사는 유엔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대사는 유엔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뉴욕 동포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인 2세들의 주류사회 진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태열 대사는 고(故) 조지훈 시인의 셋째 아들로, 통상과 다자업무에 정통한 외교관 출신입니다.
조대사는 박근혜 정부 정부 출범 직후인 2013년 3월부터 외교부 2차관에 임명돼 그동안 현 정부에서 가장 오랫동안 차관 직을 수행했습니다.
조 대사는 외무고시 13회로 1979년에 외무부에 첫발을 들였으며, 통상2과장과 주미국 참사관, 지역통상국장, 주제네바대표부 차석대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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