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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렌트 부담 1위… 저지시티 6위
12/27/16
렌트비 부담이 연소득의 30% 이하이면 그런대로 안정된 삶을 유지할 수가 있다고 보는데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즉 렌트비 부담에 허덕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뉴욕은 그 중에서도 최고로 나타났습니다.
렌트카페닷컴은 센서스와 야디 매트릭스의 자료를 바탕으로 100대 도시의 렌트 중간값과 렌트 거주 가구의 소득 중간값을 분석했습니다.
렌트 부담을 느끼지 않는 기준을 연소득에서 렌트가 차지하는 비중 30%로 정한 뒤 필요한 소득을 환산한 결과, 필요 소득이 가장 큰 도시는 뉴욕 맨해턴으로 나타났습니다.
맨해턴의 현재 렌트로 거주하는 가구의 소득 중간값은 6만 1,910달러지만 렌트 부담의 마지노 선인 ‘30% 룰’을 적용하면 필요한 소득은 15만달러로 나타납니다.
즉, 렌트 부담을 느끼지 않고 생활하기 위한 소득 수준의 고작 41%에 현재 소득이 머물러 있다는 뜻입니다.
2위는 샌프란시스코로 비싼 렌트부담을 느끼지 않기 위해 필요한 소득은 13만 3,840달러였지만 이들의소득 중간값은 7만 2,428달러로 필요소득의 54%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6위까지는 렌트 부담 없이 살기위해 10만달러 이상의 수입이 필요한것으로 나타났고 동일한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에서 캘리포니아는 2위를비롯해 6~10위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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