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반기문, 타임스퀘어 볼드롭 행사 참석

12/27/16




반기문 총장이 뉴욕의 새해맞이 행사 ‘크리스털 볼드롭’에 참석합니다.
대선 출마 의사를 사실상 공식화한 상황에서 대선 지지율 높이기에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017년 새해맞이 ‘60초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는 크리스털 버튼을 반기문 총장 부부와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 부부가 함께 누르게 됩니다.
타임스 스퀘어 연합의 팀 톰킨스 회장은 “반 총장이 사람과 국가들을 하나로 묶고, 난민 구호 노력을 지지했으며, 전쟁에 반대했다”고 올해 볼드롭 초청 이유를 밝혔습니다.
매년 뉴욕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에서 열리는 볼드롭 행사는 세계 각국의 유명 톱스타들의 식전 공연을 거쳐 새해 1분 전인 밤 11시 59분 절정을 맞습니다.
청중이 한목소리로 ‘60초 카운트다운’을 하는 가운데 공중의 대형 크리스털 볼이 서서히 하강하고, 이 볼이 지상에 닿는 순간 맨해튼의 밤하늘이 색종이로 덮이며 새해가 시작됩니다.
한편,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반 총장이 2005년과 2007년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23만달러를 받았다는 보도를 한 <시사저널>에 대해 기사 취소와 사과를 요구하는 서한을 공식으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서한은 “반 총장은 평생을 오점 없이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왔다”면서 이 매체의 기사에 대해 “완전히 근거없는 허위”라고 주장했습니다.

DownloadFile: 07.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