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 보험사와 소송

12/27/16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가 소송에 휩싸였습니다.
2년전 건물 앞에서 행인이 넘어진 문제로 보험사가 손해배상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주택보험사 유니온 뮤추얼사는 최근 한인커뮤니티센터를 상대로 보험가입 무효 처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 한인커뮤니티센터 빌딩 앞 눈길에 넘어진 중국계 주민이 제기한 손해배상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함입니다.
유니온 뮤추얼사는 소송에서 한인커뮤니티센터는 법적으로 1가구 주택 인데 8가구가 거주했으며 이는 불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건 당시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물에 유학생 8명이 살고 있던 것을 적시한 것입니다.
한인커뮤니티센터는 이에 대해 현재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인 대응을 준비 중입니다.
한인커뮤니티센터는 보험사를 의도적으로 속인 것이 아니라는 점과 동포들의 성금으로 구입한 비영리 단체 건물이라는 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한인커뮤니티센터가 만약 이번 소송에 패해 보험가입이 무효처리 될 경우 재정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퀸즈 베이사이드 애비뉴에 위치한 한인커뮤니티센터는 2003년부터 모금된 한인사회 성금 60만 달러와 모기지 등으로 2006년 115만 달러에 매입한 3층짜리 건물입니다.

DownloadFile: 02.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