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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주차미터기, 휴일도 요금받아

12/28/16




지난 26일 팰리세이즈팍 주차미터기가 정상 운영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팰팍 타운은 미터기에 휴일 등록을 하지 않은 점을 사과하고 이번 1월 2일에는 이같은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팰팍 주차미터기가 26일에도 정상 작동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팰팍 상권을 찾은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은 “26일 주차미터기 작동이 정상화되는 것을 보고 의아스런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26일은 월요일이었지만 법정 공휴일인 크리스마스의 대체 휴일이었는데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서 미터기에 요금을 넣어야 하는지를 묻는 한인들의 제보도 잇따랐습니다.
팰팍 미터기는 휴일로 등록이 된 공휴일의 경우 ‘프리 파킹’이라는 메시지가 나오도록 돼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6일은 미터기 관리 회사가 휴일로 등록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 같은 일은 지난 7월 4일 독립기념일에도 발생한 바 있습니다.
크리스 정 팰팍 시의장은 “26일 미터기 운영은 됐지만 단속은 없었다’고 밝히고 휴일 미터기 운영에 대한 정부 조치가 미흡했다’고 답했습니다.
‘또 다른 대체 휴일인 내년 1월 2일 월요일에는 이 같은 일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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