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저지 집값 안정세… 호보큰, 가장 많이 올라

12/29/16




전국적인 주택 경기 상황은 일부 호전에도 불구하고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뉴저지 집값 역시 몇 년째 ‘제자리’ 걸음인데요.
버겐카운티 지역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 주택 경기가 위축돼 있는 가운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났습니다.
도심과 가깝고 학군이 좋은 지역을 제외한 지역들은 특히 집값 하향세가 심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센서스 통계에 따르면 뉴저지주 주택 중간가격은 30만 335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맨해튼 통근이 편리한 호보큰은 지난 5년 사이 상승률이 가장 높아 주택중간값이 71만 6000달러로 10% 이상 올랐습니다.
젊은층의 유입이 늘어난 위호큰도 지난 5년 사이 6%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 지역도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곳입니다.
이어 저지쇼어의 보석으로 불리우는 해안도시 스프링레이크는 5.5% 상승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잉글우드클립스와 테너플라이는 지난 5년 사이 각각 5%와 4.5% 상승하면서 4, 5위를 기록했습니다.
중부뉴저지 프린스턴은 주택 중간가격이 79만2000달러로 높았지만 상승률은 3%에 그쳤습니다.
카운티별로 가장 집값이 많이 오른 지역은 버겐카운티, 가장 집값이 많이 떨어진 곳은 워렌카운티와 서섹스카운티였습니다.

DownloadFile: 08.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