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빠른속도로 독감 확산… 주의보 발령

12/29/16




예년에 비해 아직 강추위는 없지만 최근 독감 환자는 늘고 있는 추셉니다.
뉴욕주 보건국이 독감 주의보를 발령하고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주 보건국은 28일 뉴욕시를 비롯해 뉴욕주에 속한 39개 카운티에서 독감 환자가 보고됐다며 주 전역적으로 독감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보건국에 따르면 올 독감 유행시기동안 뉴욕주에서 총 658명의 독감 환자가 병원을 다녀갔고 현재까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는 10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를 흔히 독감 시기로 간주하며 늦게는 5월까지 지속됩니다.
독감예방주사는 9월부터 시작됩니다.
뉴욕주에서는 지난 3년간의 독감 시즌동안 총 9,800 여명이 독감으로 병원을 찾았고 이 중 17명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독감으로 사망한 인구 중 80~90%는 65세 이상의 환자였다고 보고되는 것을 보면 노인층이나 성인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독감예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이달 중순 전국적으로 전년에 비해 독감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늘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뉴욕주 보건국은 현재 86% 주민들이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접종 주사를 맞지 않았다면 감염예방을 위해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한편 질병예방센터는 6개월 이상된 아이부터 독감 예방주사에 대한 앨러지나 계란 앨러지가 없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방접종을 하라고 권고했습니다.

DownloadFile: 02.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