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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팰팍, ‘공휴일 유료 주차’ 의혹
01/02/17
휴일에도 주차 미터기를 정상 운영했던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정부가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타운 측은 해명하고 나섰지만 논란이 예상됩니다.
지난 26일 크리스마스 대체 공휴일이었음에도 팰팍 주차 미터기는 정상 운영됐습니다.
이날 팰팍 상권을 방문했던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은 이를 타운정부 관계자에 문의했고 문자 메시지로 답변을 받았습니다.
문자 메시지에는 "오늘은 휴일이다. 우리가 받은 지침은 주차비 지불을 원하는 사람들이 돈을 넣을 수 있게 미터기를 작동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주차 위반 단속은 이뤄지지 않는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공휴일에는 주차비를 내지 않아도 되지만 이 같은 규정을 잘 모르는 이용자들이 돈을 내는 것은 막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납득하기 어려운 처사입니다.
팰팍에 설치된 모든 미터기는 디지털 방식이기 때문에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휴일에는 운영되지 않도록 일괄 지정이 가능함에도 지난 26일은 물론 독립기념일에도 팰팍 미터기는 정상 작동됐습니다.
이 문자 메시지 내용대로라면 타운정부가 이를 알고도 방치한 셈입니다.
하지만 타운정부 측은 해당 의혹에 오해라며 적극 부인하고, ‘관리회사 측이 이를 잘 숙지하지 못하고 잘못된 지침을 이행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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