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퀸즈한인회, ‘설 퍼레이드’ 참여 당부
01/03/17
이번에도 수십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설 퍼레이드가 오는 2월 4일 펼쳐집니다.
한인과 중국인 커뮤니티가 합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설 퍼레이드를 앞두고 지역 정치인들이 홍보에 나섰습니다.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 플러싱 관할 지역 정치인들과 중국인상인번영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2월에 펼쳐질 플러싱 설 퍼레이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가 앞장서는 퍼레이드는 2월 4일 오전 11시 유니온스트리트에서 출발해 샌포드애비뉴를 거쳐 메인스트리트 노던불러바드까지 1시간 가량 이어질 예정입니다.
낮 12시부터 플러싱 금강산 식당, 산수갑산 식당에서 떡국이 무료로 제공되고 오후 1시부터는 금강산 연회장에서 K팝 댄스 컨테스트와 국악공연 등 우리 설 대잔치가 준비돼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퀸즈크로싱에서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날 퍼레이드 참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들은 배너를 갖고 오전 10시까지 109경찰서 앞으로 모이면 됩니다.
피터 구 의원은 "설 퍼레이드는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섞여 있는 도시인 뉴욕시의 다양성과 포용을 증명하는 행사"라며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퍼레이드에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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