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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티켓 ‘표지판 무시·안전밸트 미착용’ 최다
01/04/17
퀸즈 한인 타운에서 가장 많이 발부되고 있는 교통위반 티켓은 ‘교통 표지판 무시’로 나타났습니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거나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뉴욕시경의 ‘2016년 교통위반 티켓 발부 현황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퀸즈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와 베이사이드 관할 111경찰서 등에서 발부된 교통위반 티켓은 모두 2만 6,320건이었는데 이 가운데 전체의 약 25%를 차지하는 가장 많은 교통 위반은 ‘교통표지판 무시’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단속이 많았던 위반 항목은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4,159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은 3,233건으로 3번 째로 많게 나타났습니다.
경찰서별로 보면 플러싱 일대를 관할하는 109경찰서에서 교통 표지판 무시가 5,418건으로 최다를 차지했고 안전벨트 미착용과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의 순이었습니다.
베이사이드를 관할하는 111경찰서에서는 안전벨트 미착용이 1,93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 운전 중 휴대폰 사용과 교통 표지판 위반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뉴욕시 전역에서 발부된 교통위반 티켓은 총 96만4,428개로 하루 평균 2,642개의 티켓이 발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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