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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타운홀·학교 신축 추진

01/04/17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교육환경이 새로워집니다.
타운정부가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해 건물을 신축하고 복합 정부청사 마련 등 기반시설의 대대적인 확충을 추진합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학교 시설 노후화와 주민 복지 시설 미비 등의 문제점은 줄곧 지적돼 왔습니다.
올해는 특히 학교 시설 확충이 최우선 과제로 꼽혔습니다.
2일 열린 타운의회 개원식에서 제임스 로툰도 시장, 크리스 정 시의원 등은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한 만큼 새로운 학교 건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타운정부는 현재의 타운홀을 대체하는 새 타운홀을 지어 레크레이션센터. 체육관 등 복지 시설도 함께 제공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크리스 정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의 최대 불만이 교육 문제"라며 "첨단 교육 시설이 갖춰진 학교 신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에 따르면 고등학교를 위한 새 건물을 짓고 현재 고교 건물은 중학생을 위해 사용하는 방안이 검토 중입니다.
이를 통해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고 첨단 기자재를 갖춘 새 고교 건물을 통해 전체적인 교육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입니다.
하지만 정 의원은 "아직 논의 초기 단계"라며 "교육위원회와 주민투표를 통한 재원 마련 등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타운홀 이전에 대해서는 현재는 논의 초기 단계지만 정부 측이 공식적으로 언급한 만큼 급물살을 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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