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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NYC 무료 발급 계속… 개인정보 보관 안해
01/04/17
올해도 변함없이 뉴욕신분증 IDNYC가 신청을 받아 무료로 발급됩니다.
혜택 제공 기관도 더 늘었습니다.
다만 신청자들의 개인 정보는 보관되지 않고 폐기됩니다.
뉴욕시 IDNYC 신청과 발급이 올해에도 이어집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3일 14세 이상 뉴욕시민은 누구나 IDNYC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올해부터는 신청자들의 개인 신상 정보를 보관하지 않는 새 방침이 적용됩니다.
IDNYC 소지자에게 주어지는 할인 혜택 제공 기관도 아트 앤 디자인 박물관, 중국 문화원, 유명 클래식 콘서트홀 '심포니 스페이스' 등을 비롯해 10곳이 추가돼 총 38곳으로 늘어났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IDNYC는 시민과 시정부를 잇는 교량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뉴요커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니샤 아가르왈 뉴욕시 이민서비스국장도 "2016년 12월 현재 뉴욕시민 9명 중 1명이 IDNYC를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IDNYC는 이민자 커뮤니티뿐 아니라 모든 뉴요커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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