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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폐지 결의안 상정

01/04/17




오바마케어 폐지 결의안이 의회 개헌과 더불어 처음으로 올라왔습니다.
트위터 사용을 즐기는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다시 한 번 오바마케어를 비난해 트럼프 취임과 더불어 오바마케어 폐지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연방의회의 새 회기가 3일 시작됐습니다.
이 날 상원에는 오바마케어 폐지를 위한 결의안이 상정됐습니다.
상원 예산위원장인 마이크 엔지 의원은 개원 직후 ‘오바마케어 폐지 결의안’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엔지 상원의원이 제출한 것은 법안이 아니라 앞으로 관련 법안 처리를 용의하게 하기 위한 예산 조정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안입니다.
엔지 의원은 “보험료는 치솟고 정작 국민들의 건강보험 선택에는 도움이 안 되는 오바마케어를 대수술하기 위한 첫 단계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의회 상•하 양원을 장악한 공화당은 이번 새 회기에서 오바마케어 폐지법안을 최우선으로 처리할 방침입니다.
트럼프 당선자가 취임 직후 곧바로 서명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트럼프 당선자는 트위터를 통해 “오바마케어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빌 클린턴도 오바마케어를 미친 제도라고 했다”는 글을 올리며 오바마케어를 다시 한 번 맹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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