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시 장바구니 물가 전국 최고
01/05/17
뉴욕시의 생활물가가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부들의 장바구니가 점점 가벼워지고 가족 식탁은 점점 빈약해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물가조사 사이트 엑스패티스탄닷컴의 1월 4일 기준, 생활물가 현황자료에 따르면 북미주 59개 대도시 가운데 뉴욕시가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위와 3위는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 D.C였으며 호놀룰루, 산호세, 보스턴 그리고 LA와 오클랜드 등의 순으로 생활물가가 비싸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뉴욕시와 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는 전 세계 순위에서도 각각 3, 5, 6위에 올랐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는 케이만으로 조사됐습니다.
2위는 스위스 취리히, 4위는 스위스 제네바였으며 서울은 95위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은 생활물가지수가 미국 피닉스와 비슷했습니다.
신년 초 전국 최고 물가를 나타낸 뉴욕시는 뼈 없는 닭 가슴살 1파운드 가격이 7달러로 나타났는데 이는 하와이 호놀룰루와 같은 수준이지만 본토에서는 가장 비쌌습니다.
우유와 빵도 각각 호놀룰루를 제외한 본토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이 외 계란 라지 사이즈 더즌은 4.45달러, 토마토 2파운드는 5.14달러, 치즈 16온즈는 9달러, 사과 2파운드는 3.98달러, 감자 2파운드는 1.91달러 등으로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대중교통 요금과 주거비용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 DownloadFile: 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