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날씨 추워져… 주말 16도까지 하락
01/05/17
오늘은 소한입니다.
소한은 작은 추위, 대한은 큰 추위를 뜻하지만 뜻과는 달리 대체로 소한에 한파가 더 매서운데요.
오늘 이후 이번 주말 뉴욕일원에도 한파가 예상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강추위가 예고됐습니다.
7일과 8일 구름 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 최저 기온이 화씨 16도 섭씨 영하 9도 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화씨 30도로 섭씨 영하권이 유지되며 하루 종일 영하의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10일부터는 기온이 화씨 40도로 올라간 뒤 11일에는 화씨 49도까지 치솟으며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파와 함께 뉴욕시 세입자들의 난방 불만 신고도 늘고 있습니다.
뉴욕시 건물 소유주는 모든 세입자에게 법에 의한 난방과 온수를 제공해야 하지만 이를 어기는 악덕 건물 주가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노숙자 증가로 쉘터가 초만원을 이루며 호텔 쉘터화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높은 상황입니다.
한편 5일은 해가 양력으로 바뀌고 처음 찾아오는 절기, 작은 추위라는 뜻의 ‘소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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