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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탬프, ‘온라인 쇼핑’ 가능해진다
01/06/17
앞으로는 풋스탬프로를 이용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해집니다.
뉴욕, 뉴저지 등 7개주에서 시범 운영을 할 예정입니다.
다만 온라인 구매 시 보완 문제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5일 연방 농무부는 온라인 샤핑이 활성화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일부 지역에서 SNAP을 통한 온라인 쇼핑이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2년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프로그램은 뉴욕과 뉴저지를 포함해 메릴랜드, 오리건, 워싱턴, 펜실베니아, 아이오와 등 총 7개 주에서 실시됩니다.
뉴욕시와 뉴욕주민들은 아마존과 식료품 온라인 샤핑업체인 프레시디스트릭에서 식료품을 살 수 있고 뉴저지주는 아마존과 샵라이트가 이용 업체로 지정됐습니다.
하지만 SNAP 카드로 식료품 외 다른 서비스나 제품을 구매할 수는 없습니다.
또 배송료는 별도로 차지됩니다. 농무부는 ‘스냅 카드를 통해 온라인 샤핑을 처음 실시하는 만큼 온라인 결제에서 보안 문제 등을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는 더 많은 식료품 업체와 더 넓은 지역으로 온라인 샤핑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전국적으로 SNAP 혜택은 저소득층 약 4,400만 명에게 월 평균 125달러가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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