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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재외국민 보호 강화’

01/06/17




한국 외교부가 2017년도 외교 중점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전세계적 테러 위협 속에 재외국민을 비롯 대한민국 국민 보호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4일 국방부, 통일부, 보훈처와 공동으로 진행한 2017년도 외교안보 분야 업무보고에서 6대 핵심 외교과제를 밝혔습니다.
6대 핵심 과제는 테러 빈발 시대 대한민국 국민 보호 강화, 북핵과 북한문제 해결을 위한 전방위 외교, 역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주변국 외교, 주요 국제 현안 해결에 기여하는 글로벌 외교와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경제외교 그리고 신뢰받는 중견국으로서의 공공외교 등입니다.
특히 2천 만 해외여행객 시대를 맞아 해외지역에 체류하는 재외국민과 단기체류자 보호 강화 차원에서 ‘해외 테러·범죄 대비 예방과 대응 시스템 최적화’, ‘영사분야 편익 증진 및 대국민 영사서비스 제도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테러· 범죄 대비 예방과 대응 시스템으로는 위험지역 안전공지와 여행경보 적시 발령, 해외 사건· 사고 예방을 위해 대국민홍보 확대 그리고 영사실무교육 대폭 강화, 영사콜센터 해외 연락두절자 안전과 소재 확인 체제 24시간 가동, 끝으로 형사사법 공조와 범죄인 인도 관련 국제협력 강화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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