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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회장 취임… “성공적인 세대교체 이루겠다”

01/06/17




제 26대 퀸즈한인회장에 김수현 변호사가 취임했습니다.
14살에 이민을 온 김회장은 뉴욕일원 한인단체장 중 사실상 첫번째 1.5세 회장이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한인단체 세대교체의 모범사례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제 26대 김수현 퀸즈한인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오늘 오전 퀸즈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퀸즈지역 선출직 정치인들과 한인 단체장, 그리고 김회장의 지인들이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김수현 회장의 취임을 축하 했습니다.
지역 정치인들은 축사를 통해 퀸즈한인회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퀸즈한인회가 한인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 큰 역할을 해줄것을 당부했습니다.
퀸즈한인회 이강원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과 한인회기를 넘겨받은 신임 김수현 회장은 1.5세와 2세 전문직 한인들이 중심이 되어서 각분야 별 무료 상담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인회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지난 4년 8개월동안 퀸즈한인회를 이끌었던 류제봉 전회장은 1세대의 경험과 1,5, 2세대의 전문성이 힘을 합치면 한인사회가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다며 신임 집행부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26대 퀸즈한인회장에 오른 김수현 회장은 플러싱에서 상법 상해 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2년 간 미주한인청소년재단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평통 뉴욕협의회 차세대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수현 회장의 임기는 2018년까지 2년 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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