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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교사 임용 규정 완화 검토
01/10/17
뉴욕주 교사 임용 규정이 완화될 전망입니다.
교사임용 시험에 추가된 동영상 제출 규정은 합격률을 크게 떨어뜨렸는데요.
이에 따른 제고 조치입니다.
뉴욕주 리전트위원회는 11일 열리는 회의에서 현행 시험 유형을 재검토하는 한편 합격 하한선을 조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2015년 뉴욕주 교사 임용 시험부터 추가된 20분짜리 교습 능력 샘플 동영상에 대한 재고 의견 때문입니다.
동영상 제작에 대해 응시자들은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그 비용도 최고 750달러에 달한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니다.
주 리전트위원회는 이 같은 예비 교사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임용 시험 제도를 개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교육국 조너선 버먼 대변인은 교사 임용 시험 합격률은 대학 졸업자와 예정자를 합쳐 77% 가량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전에 사용됐던 시험은 합격률이 90% 선이었습니다.
교육국은 당초 오는 6월까지 2개 시험을 모두 실시하고 2017년 하반기부터는 새로운 시험만 시행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이번 리전트위원회의 결정에 예비 교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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