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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모기지 보험료 인하
01/10/17
높은 렌트비에 터넌트만 허덕이는 것이 아니라 주택소유주도 모기지와 보험료 등이 큰 부담인데요.
연방주택청이 27일부터 모기지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주택도시개발부는 9일 ‘클로징 날짜 기준 오는 27일부터 연방주택청 모기지 융자에 대한 모기지 보험의 요율을 0.25%포인트 낮추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주택 구입 시 연방주택청의 론을 받을 경우 다운페이먼트 비율이 20% 미만이면 의무적으로 모기지 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정해진 비율만큼 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이번 조치로 15년 이상 주택 모기지 론에 융자금액이 62만 5,500달러 이하인 경우 주택가격 대비 융자비율이 95% 이하면 모기지 보험료가 줄어듭니다.
현재 주택가격의 0.80%를 연간 모기지 보험료로 내던 것이 0.55%로 낮아지는 것입니다.
또 주택가격 대비 융자비율이 95%를 초과할 경우에도 현재 0.85%에서 0.60%로 내려갑니다.
그 동안은 융자금액이 62만 5, 500달러를 초과할 경우에는 1% 또는 1.05%를 보험료로 내야 했으나 앞으로는 각각 0.55% 또는 0.60%로 크게 낮춰지는 것입니다.
또 융자기간이 15년 이하일 경우에도 앞으로는 융자금액에 관계없이 0.25% 또는 0.50%로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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