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휘발유값 급등… 평균 2.50 달러

01/10/17




뉴욕 뉴저지 지역 휘발유 값이 모두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을 웃돌고 있습니다.
특히 뉴저지는 휘발유세 인상의 영향을 받아 35%나 급등했습니다.
원유 생산 감소가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현재 뉴욕주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2.54달러로 조사됐습니다.
한 달 새 13센트 올랐고 1년 전과 비해서는 34센트 상승한 것입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 2.37달러와 비교하면 17센트 비싼 것으로 개스버디닷컴의 조사에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주의 경우에는 상승폭이 더 큽니다.
9일 현재 평균 가격은 갤런당 2.45달러로, 최근 한 달 상승폭은 뉴욕과 같지만 1년 전에 비해서는 무려 63센트, 35%나 올랐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1일을 기해 갤런당 23센트 인상된 휘발유세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뉴욕·뉴저지 휘발유값 격차도 1년 전에는 뉴욕이 38센트 비쌌지만 지금은 9센트에 불과합니다.
유가정보서비스의 톰 클레자 수석 애널리스트는 “뉴저지의 경우 오는 5월 말 메모리얼데이에는 2.8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한편 휘발유값 상승은 원유 감산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 14곳이 하루 평균 120만 배럴의 원유 생산을 줄이기로 합의한 후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DownloadFile: 01.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