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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카운티 ‘미주한인의날 기념식’ 개최
01/11/17
오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앞두고 뉴저지 버겐카운티가 어제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제임스 테데스코 카운티장은 미주 한인들이 곳곳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카운티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오후 버겐카운티 청사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카운티 관계자와 한인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한인의 날을 축하 했습니다.
뉴저지한인회 박은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주 한인의 날’은 모범적인 이민생활을 해온 한인사회를 미국 정부가 인정하고 축하하는 날이라며 그 의미를 되세겼고 제임스 테데스코 카운티장은 축사를 통해 버겐카운티에 거주하는 6만 5천여명의 한인들이 카운티 발전을 위해 함께하자고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에 기여한 미주한인 경찰협회와 포트리 피터 정 경관, 뉴저지 한국학교, 미한국상공회의소의 민경용 사무국장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했고 한인 청소년들의 부채춤 등 전통무용이 함께해 행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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