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서민아파트 경쟁률 900대 1

01/12/17




서민아파트 입주가 ‘하늘의 별따기’임을 입증했습니다.
최근 뉴욕시 서민아파트 경쟁률이 900대 1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 주택보존개발국과 소비자보호국이 1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서민아파트 경쟁률이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 158대 1이던 서민아파트 경쟁률은 2014년 535대 1로 급상승했고 2015년에는 883대 1을 기록하면서 무려 5.5배나 높아졌습니다.
서민아파트 입주는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는 말이 입증된 셈입니다.
서민아파트 지원자 수도 2014년 167만 여 명에서 70%나 늘어나 2015년 284만 3천 여 명에 달했습니다.
2012년에 비해 62배나 급증한 것입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첨됐어도 인터뷰에서 탈락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탈락의 가장 주된 원인은 지원자의 소득 정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는데 지원자가 인터뷰에서 제출한 소득 자료가 신청 첫 단계에서 밝힌 소득과 맞지 않은 경우입니다.
크레딧 점수 문제도 흔한 탈락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낮은 크레딧 점수도 문제였지만 신용카드 등 재정 상품을 전혀 이용하지 않아 크레딧 점수 자체가 없는 지원자는 전체의 30%에 달했습니다.
수입과 크레딧 뿐 아니라 그 밖의 개인 정보 등도 거짓이 없어야 하고 정확해야 합니다.

DownloadFile: 06.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