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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750 마일 트레일’ 프로젝트

01/12/17




버팔로, 올바니, 뉴욕시를 잇는 750마일 초대형 트레일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공원과 관광지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0일 2억 달러 규모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트레일’ 개발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버팔로와 올바니, 뉴욕시를 잇는 750마일 길이의 산책로가 될 뿐 아니라 이어진 하나의 트레일을 이용해 주 전역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습니다.
주요 도시는 물론 역사적 명소와 공원 등 관광지를 활성화시키고, 동시에 트레일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까지 더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개발이 완료되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트레일은 전역에서 다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장 큰 네트워크의 트레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로젝트는 기존에 개발되고 있던 '허드슨리버 밸리 그린웨이와 '이리 커널웨이 트레일을 추가시켜 진행될 예정입니다.
새롭게 만들어질 350마일 길이의 트레일은 72, 82, 196마일 등 총 3단계로 나누어 개발되고 첫 번째 구간을 위해서는 5,300만 달러의 예산 배정이 요구됐습니다.
프로젝트 완료는 2020년쯤으로 계획되고 있습니다.
또한 트레일을 좀 더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엠파이어 스테이트 트레일' 앱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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