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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스마트폰 데이터 요금 인상

01/13/17




스마트폰 요금은 스마트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데이터 플랜 요금이 계속 오르는 추세입니다.
스마트폰 요금이 또 인상되면서 고객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가 보편화되면서 데이터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형 이동통신사들이 무제한 플랜을 없애고, 요금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AT&T가 데이터 요금을 인상한지 2년 만에 또 다시 인상 소식을 알렸습니다.
데이터 플랜에 따라 5~40달러까지 인상하고 오는 3월부터 AT&T 고객들은 새로운 데이터 요금이 적용됩니다.
또한 AT&T는 디렉티비와 U-Verse 티비 가입 고객에게만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버라이즌의 경우 과도하게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에는 제재가 취해집니다.
한 달에 200 GB이상을 사용하고 있는 버라이즌 고객들은 2월1 6일까지 무제한 데이터 플랜에서 다른 플랜으로 변경하지 않을 경우 데이터 서비스가 중단됩니다.
버라이즌은 지난 2011년 신규 가입자들에 대해 무제한 데이터 플랜을 폐지한 바 있습니다.
고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월 70달러에 무제한 데이터 플랜을 제공해 왔던 T-Mobile도 무제한 데이터 플랜 이외에는 다른 플랜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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