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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2016년 서민주택 2만2천 가구 공급

01/13/17




뉴욕시정부의 중점 사업...
서민아파트 공급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는 평갑니다.
저소득층에게 지난 3년간 6만 가구 이상을 공급했고 지난해에만 2만 2천 가구의 서민아파트를 지원했습니다.

12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발표에 따르면 2016년 서민주택 공급은 총 2만 1,963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신축 서민주택 6,844가구와 기존 주택의 서민용 전환 1만 119가구 등 지난 1989년 이후 가장 많은 공급량입니다.
시정부는 특히 지난해 저소득층 시민을 위한 주택 공급이 많았다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습니다.
서민주택 4천 여 가구는 연소득 2만 4,500달러 이하 극빈층에게 제공됐고 전체 서민주택 중 83%는 연소득 6만 5,250달러 이하인 시민들에게 제공됐습니다.
또 드블라지오 시장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총 6만 2,506가구의 서민 주택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33%는 신축이며 67%는 기존 건물을 서민용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지난 3년간 보로별로는 맨해튼에 1만 9,610가구, 브롱스에는 총 1만 7,999가구가 제공됐으며 브루클린에도 총 1만 8천 84가구의 서민 주택이 공급됐습니다.
하지만 퀸즈의 경우 신축 2,409가구, 기존 주택 전환 2,392가구 등 총 4,801가구의 서민 주택이 공급돼 다른 보로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노년층을 위해서는 1,166가구가 제공됐고 노숙자에게 제공된 서민주택은 2,546가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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