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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주택 차압 급증… 6년만에 최고
01/13/17
2011년과 12년 급감했던 주택 차압이 다시 치솟고 있습니다.
지난해 퀸즈지역의 주택압류는 최고로 나타났고 뉴저지는 전국에서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전문업체 프라퍼티샤크닷컴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 신규 주택 압류 건수는 2,202건으로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주택 압류 건수가 가장 낮았던 2012년 912건과 비교하면 142% 폭증한 수치입니다.
2008년은 서브프라임 사태가 발생하면서 주택압류가 사상 최고에 달했고 2009년과 2010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2011, 2012년 급격한 감소를 나타냈습니다.
지난해 뉴욕시 보로별 주택 압류 건수에서는 퀸즈가 933건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은 브롱스 478건, 브루클린 451건 그리고 스태튼아일랜드와 맨해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롱스도 2012년과 비교하면 세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브루클린 역시 2012년보다 175% 증가했습니다.
보로별 주택 압류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퀸즈로 자메이카. 홀리스. 세인트올반스가 꼽혔으며, 브롱스에서는 리엄스브리지. 베이체스터 등 우편번호 10466 지역과 모리스파크.펠햄파크웨이 등 우편번호 10462 지역이 꼽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뉴저지주는 주택의 1.86%가 압류당한 것으로 집계돼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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