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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살롱 환기시설 보조’ 법안 추진
01/13/17
론 김 의원이 소기업 지원 예산 5000만 달러 배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속만 강화하고 지원이 없다면 결국 소상인들은 설 곳이 없다며 요식업, 세탁업, 네일업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지속가능한 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예산 5000만 달러 배정을 추진합니다.
이 프로그램 안에는 드라이클리닝업소의 퍼크 대체 기계 설치 보조금도 포함됩니다.
김 의원은 "각종 규정을 강화하면서 지원 없이 단속만 하는 것은 소상인들을 죽이는 것"이라며 "한 업소당 최대 5만 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법정 소송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네일살롱 환기시설 설치 의무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론 김 의원이 올 회기 중점을 둘 활동 사항은 소기업 보호와 일자리 창출입니다.
김의원은 이를 위한 법안을 잇따라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선 주와 시 단속 관련 부서 및 위생 인스펙터의 횡포를 목격한 식당 업주와 종업원은 이를 당국에 신고해 이들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식당보호법’을 추진합니다.
또 주검찰과 연계해 중소기업의 규모 확장과 개발을 위해 투자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프로그램도 신설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주정부의 법정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종업원들의 임금을 맞춰주기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을 돕기 위해 6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한 감세 법안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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