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한인 이민 114 주년 ‘미주 한인의 날’
01/13/17
오늘은 한인 이민 114주년이 되는 ‘미주 한인의 날’ 입니다.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이고 미주 전역에서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오늘은 1903년 하와이 사탕수수 노동자를 자원한 한인이민 선조 102명이 갤릭호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호놀룰루 항에 도착한지 114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뉴저지한인회는 오늘 오전 한인회관에서 뉴저지지역 한인단체와 공동으로 한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뉴저지한인회 박은림 회장은 기념사에서 한인들은 뛰어난 인재들을 배출하며 미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며 한인사회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로 자리잡고 있다며 함께 축하하고 나누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권기환 부총영사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미주한인동포들이 미국사회 발전은 물론 한미관계 성장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는 차세대 한인들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뉴저지지역 주요정치인과 한인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 했습니다.
| DownloadFile: 00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