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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단체, 합리적 이민정책 요구

01/16/17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민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민단체들이 트럼프 행정부에 올바른 이민 정책의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뉴욕이민자연맹, 국제서비스노조, 전국드리머연맹, 평등한 이민개혁 전국운동 등 300여 명의 이민자 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한 '미국에 살기 위한 이민자 연합 집회'가 14일 워싱턴 DC 에서 열렸습니다.
민권센터는 실무진과 불체청년 추방유예 수혜자들의 모임 '드리머그룹' 소속 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집회는 트럼프 행정부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이민자 커뮤니티의 의지를 천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참가자들은 "이민자도 미국 시민이다" "이민자의 인권 보장"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반이민 공약들의 철폐를 주장했습니다.
화합하는 미국 사회의 건설을 위해 합리적인 이민 정책을 추진할 것을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한편 이날 집회에 참여한 크리스 홀렌 연방상원의원과 루이스 구티에레즈 연방하원의원 등은의회에서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 추진을 견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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